전국에서 골프회원권이 가장 비싼 곳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남부로 기준시가가 13억 150만원이었다. 이어 이스트밸리와 남촌이 각각 10억 6400만원, 가평베네스트가 10억 2600만원 순이었다.
국세청은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골프회원권 기준시가’를 발표했다. 이번 기준시가는 8월1일부터 적용된다.
지난 2월과 비교하면 전국 골프장회원권의 기준시가는 5.6% 올랐다. 특히 가평베네스트는 2월보다 기준시가가 2185만원,27.1%나 급등했다.
권역별로는 충청도 16개 골프장의 상승률이 8.5%로 가장 높았다. 경기(73개)는 7.3%, 강원(12개) 5.1%, 호남(14개) 2.2%, 영남(28개) 0.8%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제주(13개)는 1.0% 떨어졌다.
국세청은 “수요층이 두꺼운 충청·경기권과 휴양시설이 많은 강원권의 상승률이 높았다.”면서 “반면 신규분양이 많았던 영남권과 제주도는 보합세 또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지난 2월과 비교하면 전국 골프장회원권의 기준시가는 5.6% 올랐다. 특히 가평베네스트는 2월보다 기준시가가 2185만원,27.1%나 급등했다.
권역별로는 충청도 16개 골프장의 상승률이 8.5%로 가장 높았다. 경기(73개)는 7.3%, 강원(12개) 5.1%, 호남(14개) 2.2%, 영남(28개) 0.8%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제주(13개)는 1.0% 떨어졌다.
국세청은 “수요층이 두꺼운 충청·경기권과 휴양시설이 많은 강원권의 상승률이 높았다.”면서 “반면 신규분양이 많았던 영남권과 제주도는 보합세 또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7-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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