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이상 늘었다.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전년 동기(12억 3000만달러)보다 336% 증가한 53억 6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투자개발사업 진출이 확대되고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수주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15건 27억 600만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아시아가 36건 15억 1000만달러, 아프리카가 6건 10억 2300만달러 순이다.
2006-04-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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