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민임대주택의 품질이 민간주택 못지않게 좋아진다.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 입주민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국민임대주택 건설방안을 마련, 올해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건축에 들어가는 아파트에는 홈네트워크 구축에 대비, 벽체내 공배관 및 실내 IT장비 설치공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또 사업승인시 설계된 마감재를 입주자 모집 때 다시 검토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최신 재료를 채택하고 유지보수가 쉽도록 욕실, 벽체 등을 조립식으로 하는 건식공법의 적용을 확대키로 했다.
건교부는 또 지난해 시범실시(3개지구 775가구)된 노인전용 국민임대주택을 앞으로 연간 10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6-03-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