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8일자로 인천항 남항 컨테이너 부두 12만 6888㎡(3만 8384평)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추가 지정,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 2001∼2004년 바다를 매립해 개발한 것으로 연간 713만t의 화물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2009년까지 2264억원을 투입해 화물처리 능력을 연간 2100만t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항의 자유무역지역은 내항 및 배후지 216만 7230㎡(65만 5000평)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2-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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