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3일 ‘2006년 국내사업회의’를 열고 올해 수주 목표를 8조 8000억원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수주 목표는 지난해 8조 700억원보다 10%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5조원 이상, 영업익은 3500억원 정도로 잡았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정도경영▲고객중시 경영▲성장동력 확보 등 3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해외사업회의를 개최, 올 해외공사 수주 목표를 27억달러로 늘려 잡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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