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년여의 연구 끝에 정유운반선(PC)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 등에서 석유화학제품 등 액체 화물을 옮기는 선박용 유압식 펌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 성공으로 국내 조선업체들은 수입가격(척당 약 300만달러)보다 낮은 가격으로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2005-12-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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