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16일 국산 오미자를 원료로 만든 오미자술 ‘아오라(Aora)’를 출시했다. 알코올도수는 12.5도, 용량은 500㎖다. 출고가는 8888원. 국순당 관계자는 “오미자는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 5가지 맛이 있는 약재로 안토시아닌 물질이 많아 피부미용, 노화방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와인 대신 마실 수 있는 술이라는 게 국순당측의 얘기다.
2005-11-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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