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인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기준유가 급등에 따른 원료비 상승으로 도시가스 평균 도매요금을 ㎥당 420.45원에서 444.35원으로 23.90원(5.7%)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 평균 소비자요금은 서울 기준 463.54원에서 487.44원으로 5.2% 오르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5-10-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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