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1일 7억 5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글로벌본드의 만기는 5년이며 금리는 미국 국채에 0.76%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라며 “HSBC,JP모건, 메릴린치가 공동주간사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산은은 “이번 발행채권은 지난 7월 우리나라 정부 및 정부 관련기관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된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처음으로 발행된 한국계 공모 외화채권”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9-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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