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전체 1040여개 점포 중 136개 기업금융점포에서 방카슈랑스 판매를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측은 “여신위주인 기업금융점포에서 방카슈랑스를 취급해 ‘꺾기판매’ 등 오해 소지가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금융감독당국의 명확한 지침이 결정되거나 완전 자율화될 때까지 중단 조치를 유지할 계획이다.
200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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