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초당 1.6기가비트(1.6Gbps) 속도로 구동하는 512메가비트(Mb) 그래픽 DDR3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초당 6.4Gb의 데이터 처리능력으로 1초에 신문 30년 분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내년부터 데스크톱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고성능게임기용으로 양산할 계획이다.
2004-12-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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