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찡그리며 절규하듯 소리를 지르는 장진영의 얼굴, 이에 맞서 염정아도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폭발한다.“도대체 왜?”. 이들은 예쁜 드레스를 놓고 서로 가지려고 싸우고 있다. 장진영의 손에 쥐어진 현대카드S가 이들의 승패를 가렸다. 그러면서 “갖고 싶다면 가지세요.S가 후원합니다.”의 멘트가 흘러 나온다.
2004-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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