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매각 입찰 연기

동아건설 매각 입찰 연기

입력 2004-12-07 00:00
수정 2004-12-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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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의 입찰참여로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동아건설 파산채권 매각 입찰이 연기됐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매각자문사인 삼일회계법인과 채권단은 이날 오후 입찰에 대한 논의를 갖고 연기를 결정했다.

입찰과 관련한 관계자는 “추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월중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초 일정은 오는 10일 낙찰자를 발표, 매매계약을 할 예정이었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은 입찰을 위한 채권매매계약서 최종본을 이날 입찰자들에게 배부하지 않았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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