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박황호사장 돌연 사임

현대차 박황호사장 돌연 사임

입력 2004-06-29 00:00
수정 2004-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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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박황호(58) 사장이 지난주 돌연 사임 했다.

박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말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영업·관리·기획파트 등을 맡아왔다.당시 김동진 사장이 총괄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총괄 부회장 관할 아래 박황호(영업·관리·기획 담당) 사장,정순원(기획총괄담당) 사장,김상권(연구개발 담당) 사장,전천수(생산 담당) 사장 등 4명이 부문별 사장직을 맡는 방식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로 꾸려왔다.그러나 현대차 출범 이듬해인 지난 68년에 입사한 박 사장이 고참으로서 사실상 ‘선임’ 사장 역할을 맡아왔다.이런 이유로 ‘대표이사’에 등재될 것으로 예상돼 왔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배를 마셨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4-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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