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투명경영·경제교육 병행”

전경련 “투명경영·경제교육 병행”

입력 2004-06-21 00:00
수정 2004-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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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의 반기업정서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투명·정도경영 노력과 함께 공교육 시스템을 통한 경제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일본의 반기업정서 배경과 대응’ 보고서에서 “일본도 70년대 말 고도성장과 공업화의 폐해로 반기업정서가 극에 달했으나 이후 기업측의 적극적인 노력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실효를 거두면서 서서히 완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전후 공업화 과정에서 형성되기 시작한 70년대 초 일부 기업의 매점매석과 토지투기 등 비윤리적 행위가 잇따라 폭로되고 공해관련 소송이 이어지면서 반기업정서가 크게 확산됐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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