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유 중인 하나로통신 주식 2300만주 중 1387만주(392억여원)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삼성전자측은 “불요불급한 자산을 전량 처분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나머지 967만 2281주도 이달내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K텔레콤은 이날 삼성전자가 내놓은 하나로통신(1387만주)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이로써 SK텔레콤의 하나로통신 지분율은 4.87%로 뉴브리지-AIG(39.56%),LG그룹(8.81%)에 이어 3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2004-05-2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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