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회장 11일 방북

현정은회장 11일 방북

입력 2004-05-10 00:00
수정 2004-05-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그룹이 대북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11일 취임 이후 첫 방북길에 오른다.직함은 고 정몽헌 회장처럼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현대택배도 대북 물류사업 강화를 밝혔다.

현 회장의 방북은 평양과 금강산을 직접 둘러보고 북측 관계자들과도 만나 대북사업의 현황을 파악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몽헌 회장의 유지가 깃든 남북 경협사업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안팎으로 내비침으로써 그룹 회장으로서의 입지와 정통성을 강화하는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4-05-10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