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세계경제 회복과 신시장 개척에 힘입어 수출 목표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계열은 올해 초 1500만대의 수출 목표를 2000만대로 끌어 올렸다.수출액도 3조원에서 3조 5000억원 규모로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팬택계열의 수출 실적은 2조 1000억원.
텔슨전자도 당초 수출 계획인 250만대(5000억원)에서 280만대(5600억원)로 목표치를 조정했다.
올해 초에 3100만대의 수출목표를 확정한 LG전자는 지난 1월 235만대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가량 늘어났다.올해 5700만대의 수출목표를 세운 삼성전자도 최근 유럽시장 등지에서 안테나 없는 휴대전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golders@
9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계열은 올해 초 1500만대의 수출 목표를 2000만대로 끌어 올렸다.수출액도 3조원에서 3조 5000억원 규모로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지난해 팬택계열의 수출 실적은 2조 1000억원.
텔슨전자도 당초 수출 계획인 250만대(5000억원)에서 280만대(5600억원)로 목표치를 조정했다.
올해 초에 3100만대의 수출목표를 확정한 LG전자는 지난 1월 235만대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가량 늘어났다.올해 5700만대의 수출목표를 세운 삼성전자도 최근 유럽시장 등지에서 안테나 없는 휴대전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출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golders@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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