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강신호 회장대행이 29대 전경련 회장으로 정식 추대됐다.
전경련은 12일 회장단·고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을 오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전경련 회장에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해 10월 손길승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직에 강신호 회장을 대행으로 추대하면서 회장추대위를 구성,올 정기총회에서 29대 회장을 추대키로 했었다.그러나 이건희 삼성 회장,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은 회장직을 고사해 왔다. 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족하지만 국가경제와 전경련의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회장은 손 회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류길상기자˝
전경련은 12일 회장단·고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을 오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전경련 회장에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해 10월 손길승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직에 강신호 회장을 대행으로 추대하면서 회장추대위를 구성,올 정기총회에서 29대 회장을 추대키로 했었다.그러나 이건희 삼성 회장,구본무 LG 회장,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은 회장직을 고사해 왔다. 강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부족하지만 국가경제와 전경련의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회장은 손 회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2월까지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류길상기자˝
2004-02-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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