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언어논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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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6-08 00:00
수정 2006-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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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다음 글의 상황에서 (보기)의 사실을 토대로 신입 사원이 김과장을 찾기 위해 추측한 내용 중 반드시 참인 것은?(2005년 행·외시)

김 과장은 오늘 아침 조기 축구 시합에 나갔다. 그런데 김 과장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같은 회사의 어떤 신입사원이 김 과장에게 급히 전할 서류가 있어 직접 축구 시합장을 찾았다. 시합은 이미 시작되었고, 김 과장이 현재 양 팀의 수비수나 공격수 중 한 사람으로 뛰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보기)

ㄱ.A팀은 검정색 상의를,B팀은 흰색 상의를 입고 있다.

ㄴ. 양 팀에서 축구화를 신고 있는 사람은 모두 안경을 쓰고 있다.

ㄷ. 양 팀에서 안경 쓴 사람은 모두 수비수이다.

(1)만약 김 과장이 공격수라면, 안경을 쓰고 있다.

(2)김 과장은 흰색 상의를 입고 있거나 축구화를 신고 있다.

(3)만약 김 과장이 B팀의 공격수라면, 축구화를 신고 있지 않다.

(4)만약 김 과장이 검정색 상의를 입고 있다면, 안경을 쓰고 있다.

(5)만약 김 과장이 A팀의 수비수라면, 김 과장은 검정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안경도 쓰고 있다.

(해설)

‘ㄴ과 ㄷ’을 간단히 정리하면 ‘축구화 → 안경, 안경 → 수비수’이고 삼단논법에 의해 ‘축구화 → 수비수’가 성립한다. 대우를 사용해야만 확실한 결론이 도출되며 ‘수비수’의 부정은 ‘공격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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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훈 베리타스 한국법학교육원 강사
방재훈 베리타스 한국법학교육원 강사
(1)‘ㄷ’의 대우에 의해 공격수는 확실히 안경을 쓰고 있지 않다.

(2)김 과장이 어느 팀인지, 축구화를 신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

(3)삼단논법에 의해 도출된 명제의 대우이므로 타당하다.

(4)팀과 안경과의 관계는 주어져 있지 않다.

(5)‘ㄷ’의 역이므로 가능성만 있을 뿐, 확실성은 없다.

정답은 (3)

방재훈 베리타스 한국법학교육원 강사
2006-06-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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