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7급공채 사상최고 292대1

부산시 7급공채 사상최고 292대1

입력 2009-07-29 00:00
수정 2009-07-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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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292.4대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공직사회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7명을 모집하는 7급 행정직에 2047명이 지원해 292.4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7명 모집에 830명이 지원해 11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높은 경쟁률이다.

지금까지 부산시 공무원 시험 최고 경쟁률은 지난 2006년의 9급 행정직 144대1로 122명 모집에 1만 7565명이 지원했었다. 2008년 행정 7급 경쟁률은 7명 모집에 830명이 지원, 90.6대1이었다.

이번 7급 행정직 지원자 2047명 중 만 33세 이상은 509명으로 24.9%를 차지했다. 지원자 4명 중 1명이 33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7-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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