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30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1월 중 행정인턴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만 29세 이하의 대졸 미취업자가 대상으로,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채용한다.
행정인턴에 채용되면 관세청 및 전국 세관에서 여행자 통관지원 및 외국어 통역·번역, 홍보지원, 수출입물품 분석업무 지원 등 세관의 전문업무를 담당한다.
10개월간 주 40시간 전일제 또는 시간제 근무를 하고 월 100만원 임금을 받는다.다음달 5일까지 관세청에 이메일(graywind@customs.go.kr)로 신청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16일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관세청은 행정인턴을 포함해 월 100만원 수준의 임시 일자리를 1년 정도 계약하는 방식으로 6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2-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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