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5월 한 달 동안 동전을 기부하거나 지폐로 교환해 주는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벌인 결과,323억원 상당의 동전 3억개가 수집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 동전 168억개의 2% 수준이며, 당초 목표액인 200억원도 60% 이상 초과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는 부산시가 전체의 14.8%인 48억원어치의 동전을 교환했으며, 금융기관 중에는 새마을금고가 전국 학교와 직장 등을 방문해 전체의 26.3%인 85억원어치를 바꿔줬다.
또 국민들이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동전 성금도 4117만원으로 집계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06-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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