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靑경제자문팀 외국인 구성 고려”

MB “靑경제자문팀 외국인 구성 고려”

윤설영 기자
입력 2008-04-26 00:00
수정 2008-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경제자문팀을 외국사람들로 한번 구성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한승수 국무총리,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용희 국회부의장 등 5부 요인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미국·일본 순방결과와 외자유치 대책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미지 확대
5부 요인들과 함께 TIT2   TIT3   SECT   TEXT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5부 요인들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이 대통령, 이용훈 대법원장, 이용희 국회부의장, 한승수 국무총리, 류우익 대통령실장,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5부 요인들과 함께
TIT2
TIT3
SECT
TEXT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5부 요인들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중앙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이 대통령, 이용훈 대법원장, 이용희 국회부의장, 한승수 국무총리, 류우익 대통령실장, 고현철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 대통령은 “해외에 나가 있는 여러 투자자들이 팀을 만들어 조언하면 투자 유치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일 순방 성과와 관련,“당초 일정을 열흘 정도 잡았던 것을 1주일로 줄여 하루평균 7∼8건의 행사를 가졌다.”며 “미 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비준되도록 하는 데는 미국 기업인들의 영향력이 크며, 그래서 주로 기업인들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또 캠프 데이비드에서의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조지 부시 대통령은 상당히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이번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는 것 같았다.”면서 “마지막 떠날 때 헬리콥터 때문에 먼지바람이 부는 데도 부시 대통령 내외는 우리가 안 보일 때까지 손을 흔들어 줬다.‘외교를 하려면 정성을 많이 쏟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04-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