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는 31일 “우리가 과거 정부에 대해 아쉬운 점은 현재의 경제성장률 자체가 아니라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킨 점”이라고 비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가진 신문방송 편집·보도국장과의 오찬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한덕수 전 총리가 한 신문 인터뷰에서 현 정부는 경제성장률 4.4%라는 가장 좋은 경제를 넘겨받았다고 했다.”고 하자 이렇게 받아쳤다. 한 총리는 이와 관련,“단기적으로는 물가 안정, 장기적으로는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것이 현 정부의 비전과 목표”라고 강조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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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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