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동참

농협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동참

조덕현 기자
입력 2007-05-10 00:00
수정 2007-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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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서울신문사와 행정자치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이 추진하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사업에 동참한다.

행정자치부와 농협중앙회는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에 농협이 참여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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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왼쪽 네번째) 행정자치부 장관과 정대근(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박명재(왼쪽 네번째) 행정자치부 장관과 정대근(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박명재 행자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농협이 참여한 것은 정부 입장에선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라면서 “특히 이 사업은 농협과 연계성이 큰 만큼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대근 농협 중앙회장은 “농촌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농협은 앞으로 농촌지역에서 행정이 못 미치는 영역을 찾아 최대한 노력해 사업이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은 이 사업 이름을 딴 ‘Happy Korea예금’이라는 금융상품을 개발해 통장의 적립금 중 0.1%를 사업기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또 담당 공무원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한 인재 육성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7-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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