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올 임용시험서 공무원 1732명 채용

서울시,올 임용시험서 공무원 1732명 채용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3-27 00:00
수정 2007-03-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26일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7급 공무원 155명,9급 공무원 1577명 등 모두 1732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932명에 비해 85.8%가 늘어났다. 시험시기도 지난해 10월에서 올해는 6∼7월로 3∼4개월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7급 106명,9급 1293명 등 모두 1399명이다.

기술직군은 7급 40명,9급 284명으로 총 324명이다. 연구·지도직에서는 7급만 9명을 선발한다. 응시연령은 7급은 20∼35세(1971년 1월1일∼1987년 12월31일),9급은 18∼30세(1976년 1월1일∼1989년 12월31일)이다. 시 관계자는 “참신하고 유능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인원을 늘렸다.”면서 “이번 신규 채용으로 청년 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규 임용자를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을 시킨 뒤 일선에 배치하는 교육훈련 체계에 따라 시험시기를 3∼4개월 앞당길 계획이다.”면서 “9∼10월쯤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일정은 4월 중순에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공고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3-2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