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나… 상복 터진 양천구

33개나… 상복 터진 양천구

입력 2011-12-28 00:00
수정 2011-1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정·봉사분야 등서 수상

올 한해 동안 양천구가 각종 분야에서 30차례 넘게 상을 받았다.

구는 올들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자원봉사, 민원행정, 지역산업정책 등 33개 분야에서 수상해 5억 9455만원의 인센티브 지원금과 시상금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예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구는 인센티브 지원금 등을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구는 2009년에는 13차례, 지난해에는 10차례 상을 받았다.

구는 서울시로부터 ‘자원봉사 활성화 분야’와 ‘장애인 행복도시프로젝트 사업평가’, ‘교통수요관리’,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등에서 최우수구로 뽑히는 등 22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재정안정 분야 평가’ 최우수구와 ‘새올 행정시스템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지역산업정책연구원으로부터 ‘지역산업정책 대상’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구, 기획재정부의 ‘경제 총조사’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 평가’ 우수구로 뽑혔고, 지난 13일에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추재엽 구청장은 “무엇보다 50만 주민들을 위해 분야를 가릴 것 없이 열정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자원봉사, 교통, 민원행정 분야 등에서 시내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를 차지함으로써 ‘으뜸 양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고 반겼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2011-12-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