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태 서울시의장 자전에세이 출간

허광태 서울시의장 자전에세이 출간

입력 2011-12-13 00:00
수정 2011-12-1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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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서울, 고삐를 죄다’

서울시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허광태 의장의 자전에세이 ‘뿔난 서울, 고삐를 죄다’ 출판 기념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책에는 지난해 의장으로 취임한 이후 무상급식 추진과 주민투표 실시, 서울광장 개방 추진, 토목·전시·홍보행정 예산을 사람중심·민생예산으로 편성한 ‘2012년도 예산’ 등 그동안 논란이 됐던 서울시 정책현안에 대해 의장으로서의 소회를 담았다. 전북 진안군 상전면 구룡리에서 태어나 중학교 학생회장 도전에 얽힌 에피소드, 독재정권에 항거한 ‘연청(민주연합청년동지회) 활동, 36세에 시의원 도전과 실패, 의장이 되기까지 삶의 궤적도 그렸다. 허 의장은 4·5·8대 서울 양천구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7월 제8대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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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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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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