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으로 사랑 전하세요

전광판으로 사랑 전하세요

입력 2011-12-13 00:00
수정 2011-12-13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청동 주민센터 무료 대여

“삼청동에 가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종로구는 삼청동에서 소중한 이에게 사랑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메시지는 삼청동 주민센터 옥외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삼청동의 특성을 살리고, 더 활기 있고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청동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팩스(731-0743)나 이메일(applehi07@seoul.go.kr)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하루에 10명 정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한번 송출되는 시간은 3~5분이다. 메시지 내용은 50자 이내로 제한된다. 메시지는 주민센터뿐 아니라 삼청동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촌로 5나길 전망대’에서도 볼 수 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11-12-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