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의정 탐방] 은평구의회-연말 맞아 독도경비대에 위문품

[구 의정 탐방] 은평구의회-연말 맞아 독도경비대에 위문품

입력 2011-12-02 00:00
수정 201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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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가 연말을 맞아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대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미리 파악해 다리미와 커피포트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함께 휴식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초코과자 등 기호 식품을 구입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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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의회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위문품 앞에서 우리 땅 수호를 결의하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은평구의회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위문품 앞에서 우리 땅 수호를 결의하고 있다.
은평구의회 제공
위문품은 구의회와 의정활동을 교류하고 있는 경북 울릉군의회를 통해 이달 안에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현찬 의장은 이승수 독도경비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측의 도발행위에 맞서 묵묵히 우리 영토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독도경비대와 소속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은평구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위로를 보낸다.”며 “의회에서 보내는 정성으로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은평구의회는 지난 8월 극우성향을 가진 일본 자민당 의원들의 독도 영유권 주장, 독도를 자국 영토로 규정한 방위백서 발간 등 일본 측에서 나온 일련의 도발행위를 49만 구민의 이름으로 규탄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독도 앞 선상에서 거행했다.

구의회는 이번 위문품 전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해마다 지속적으로 독도경비대에 위문품을 보낼 예정이다. 또 다른 독도 사랑 실천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실천에 옮기기로 뜻을 모았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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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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