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의원들 독도 방문

강남구의회 의원들 독도 방문

입력 2011-11-01 00:00
수정 2011-11-0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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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침탈야욕 규탄·수호 결의

서울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지난 28일 독도를 방문했다.

강남구의회는 조성명 의장 등 의원과 의회 직원들이 이날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및 수호 결의안’을 발표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일본 자민당 극우파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추진 등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일본의 역사왜곡을 필두로 한 두 나라 문제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일본은 정치적 쇼를 위해 일부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추진하고, 제국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방위백서 발표, 굴절된 역사 인식에서 출발한 교과서 왜곡 등 호시탐탐 독도침탈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독도가 대한민국 소유임을 온 천하에 명백하게 밝히고 우리의 영토이자 숨결이고 자랑인 독도를 영원히 수호할 것을 57만 강남구민과 함께 단호히 천명한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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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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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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