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노후주택지 친환경 단지로

갈현동 노후주택지 친환경 단지로

입력 2011-09-29 00:00
수정 2011-09-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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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갈현동 노후주택지역이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23만 9247㎡에 67개 동 3934가구의 친환경아파트를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갈현제1지구 정비계획’을 확정해 29일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시는 최고 21층 높이의 아파트 67개 동에 임대주택 671가구를 포함해 총 3934가구를 짓는다. 특히 서민들을 위해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 1621가구를 배정됐다.

김인제 서울시의원 “신한은행 개인정보 2만 5000명 유출 시금고 보안사고 보고체계 보완해야”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최근 신한은행에서 발생한 약 2만 5000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 시금고 금융기관의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신한은행이 서울시 금고 선정 과정의 전산보안 능력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수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2만 5000명 규모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와 함께, 현행 금고업무 취급약정서상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은행 측이 서울시에 지체 없이 선제적으로 보고해야 할 의무 규정이 명확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제도적 허점을 핵심 문제로 지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30일 대출 관련 서비스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접근으로 약 2만 5000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유출 정보에는 고객명, 전화번호, 연소득, 대출 산출한도와 일부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다. 신한은행은 금융당국 신고와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피해보상 방침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제1금고 선정 평가에서 97.710점, 제2금고 평가에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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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9-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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