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동 노후주택지 친환경 단지로

갈현동 노후주택지 친환경 단지로

입력 2011-09-29 00:00
수정 2011-09-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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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갈현동 노후주택지역이 친환경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 23만 9247㎡에 67개 동 3934가구의 친환경아파트를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갈현제1지구 정비계획’을 확정해 29일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시는 최고 21층 높이의 아파트 67개 동에 임대주택 671가구를 포함해 총 3934가구를 짓는다. 특히 서민들을 위해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 1621가구를 배정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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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9-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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