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플러스] 민관 건강정책기구 출범

[서울 플러스] 민관 건강정책기구 출범

입력 2011-09-21 00:00
수정 2011-09-21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20일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열어 민관 위원 15명이 참여하는 건강정책기구를 출범시켰다. 학계 인사와 구의원, 직능단체로 구성된 위원회는 건강도시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부서 간 의견 조정, 점검 및 평가 역할을 맡는다. 건강도시사업 운영에 관한 사항과 정보수집, 자문 등 활동도 펼친다. 문화공보과 820-1254.

2011-09-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