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에 40층 복합건물 추진

독산에 40층 복합건물 추진

입력 2011-08-26 00:00
수정 2011-08-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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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시·건축공동委 5건 가결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독산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독산 2-1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등 5건을 원안·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회는 축산도매시장이 위치한 금천구 독산동 1007-19 일대 9537.4㎡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갖춘 지상 40층 규모의 복합건물을 짓는 세부계획을 수정 가결했다. 위원회는 또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인 마포구 연남동 239-1 일대 8만 2900㎡와 서대문구 북가좌동 330-6 일대 4만 3560㎡에 대한 ‘서울휴먼타운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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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8-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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