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자족기능 갖춘 친환경 경제도시 발돋움”

이해식 강동구청장 “자족기능 갖춘 친환경 경제도시 발돋움”

입력 2011-07-01 00:00
수정 2011-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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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당선된 뒤 지난 3년간 ‘지속가능한 행복도시’의 슬로건 아래 구정을 이끌었다. 2009년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급식을 시작해 학부모의 신뢰를 회복했으며, 지난해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생활 실천에 앞장섰다. 올해에는 ‘1가구1텃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친환경 선도도시’로서 환경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지난달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주민소통’, ‘웹소통’ 분야 우수구 평가를 받았다. 구청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내년 3월 삼성엔지니어링이 입주하고, 2016년 준공 예정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들어오면 자족기능을 갖춘 수도권 동부의 경제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 앞으로도 환경과 경제를 살려나가는 정책을 펴겠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은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를 필두로 노후된 시장 및 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 사업이 오랜 기간 표류하는 이유를 진단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뒷받침할 공공의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제는 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진행했으며, 권대중 좌장이 토론을 이끄는 가운데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관계 공무원, 정비사업 전문가를 비롯해 상가 및 공동주택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좁은 부지 면적, 과도한 기존 용적률, 복잡하게 얽힌 토지 및 건물 소유권, 추진위원회 등 조직 결성의 난항, 초기 자금 마련의 압박 등을 주요 정비 걸림돌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방적인 정비 방식이나 개발구역 선점에 앞서 세밀한 기초 조사와 복수의 대안에 대한 사업성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모아졌다. 특히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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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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