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은 부부의 날…“낭만이 넘치는 한강에서 오붓한 데이트 즐기세요”

21일은 부부의 날…“낭만이 넘치는 한강에서 오붓한 데이트 즐기세요”

입력 2011-05-21 00:00
수정 2011-05-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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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겠지만 주말과 맞물린 21일이다. 데이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남편들은 더러 값비싼 데이트 장소를 물색하느라 마음 고생이 클 터. 그래서 준비했다. 경제적인 데다 낭만적인 한강을 낀 이벤트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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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반포·여의도·망원·뚝섬·선유도·광나루 한강공원 6곳에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서래섬 유채꽃길이 매력적인 반포공원은 세빛둥둥섬 개장식과 다양한 문화공연를 준비했다. 뚝섬공원의 사진전과 벼룩시장도 사랑을 확인하기에 딱이다. 광나루공원에서는 만돌린과 첼로 연주를 감상할 수 있고, 여의도공원에서는 건강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여의도 요트나루에서 요트를 타고, 강변을 바라보며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선유도공원에서는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 망원공원에는 색소폰 동호회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11-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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