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세 6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톡톡’

서울 지방세 6월부터 스마트폰으로 ‘톡톡’

입력 2011-03-09 00:00
수정 2011-03-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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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월부터 취·등록세와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납부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seoul.go.kr)과 연계한 시금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폰 지방세 납부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각 금융회사와 지난달 협약을 체결했다. 5월 중 개발을 마치고 시험 가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지급기로 세금을 낼 수 있는 ‘차세대 지방세 납부시스템’도 지난 2일 운영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은행을 방문해 무인공과금수납기를 이용했지만 이제는 현금인출기에서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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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강동역의 유휴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독서 휴게 공간인 ‘펀스테이션(Fun Station)’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장기간 방치됐던 강동역 지하 3층 상가 공실(약 220㎡)에 스마트 도서관과 북 라운지가 결합된 ‘강동역 지하 서재(The Underground Library)’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영철 의원이 강동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결과다. 김 의원은 의원발의를 통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펀스테이션 사업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6억 원의 조성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역 펀스테이션은 단순한 이동 통로에 불과했던 지하철 역사를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조성된다. 우선 서울도서관과 연계한 ‘스마트 라이브러리 존’을 설치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이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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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1-03-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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