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성 서울시의장 첫 에세이 30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회

김기성 서울시의장 첫 에세이 30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회

입력 2009-10-28 12:00
수정 2009-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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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이 삶의 철학을 담은 자전 에세이를 펴냈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자신의 첫 번째 에세이 ‘별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홍진 펴냄)를 펴내고 오는 30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그는 에세이에서 소박한 삶과 소망을 담담하게 표현하면서,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감성적 철학과 메시지도 담았다.

김 의장은 의정생활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수첩에 담아 하나씩 모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강조했던 어머니와 성실한 삶을 물려준 아버지에 대한 잔상도 담았다. 에세이는 ▲내 인생의 텃밭 ▲젊은 날의 사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감사하며 살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13일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 삶의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돼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1% 수준에서 2023년 기준 약 92.10%(약 5132만명 중 약 4727만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고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뤄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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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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