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성 서울시의장 첫 에세이 30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회

김기성 서울시의장 첫 에세이 30일 세종문화회관서 출판회

입력 2009-10-28 12:00
수정 2009-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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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이 삶의 철학을 담은 자전 에세이를 펴냈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자신의 첫 번째 에세이 ‘별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홍진 펴냄)를 펴내고 오는 30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그는 에세이에서 소박한 삶과 소망을 담담하게 표현하면서,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감성적 철학과 메시지도 담았다.

김 의장은 의정생활 틈틈이 자신의 생각을 수첩에 담아 하나씩 모았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강조했던 어머니와 성실한 삶을 물려준 아버지에 대한 잔상도 담았다. 에세이는 ▲내 인생의 텃밭 ▲젊은 날의 사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하여 ▲감사하며 살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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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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