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목원 관통철로 레일바이크 도입 제안”

“서울수목원 관통철로 레일바이크 도입 제안”

입력 2009-10-28 12:00
수정 2009-10-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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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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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인 박용민 내무행정위원장은 스포츠맨 출신이다. 특유의 젊음과 활력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뒤 구의회에 입성했다. 주민간 오해와 갈등을 풀기 위해 그가 활용하는 것도 스포츠다.

의정활동 역시 스포츠맨답게 똑 부러지게 한다. 내무행정위 소속 위원을 대표해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고, 구정방향도 제시한다. 최근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의 명확한 시행을 구로구에 요구했고, 오류동 소재 건설폐기물 운반업체를 직접 감사해 경찰고발을 끌어냈다.

그의 꿈은 오류역에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항동 서울수목원까지 가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서울수목원 예정지를 관통하는 옛 철로에 레일바이크를 도입하자고 한국철도공사에 제안해 왔다.”며 “올해 두 차례 산촌문화제를 치르며 레일바이크를 시범운영해 주민 호응을 끌어냈다.”고 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10-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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