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를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서는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압류한 도요타 아발론(감정가 3500만원), 아우디 A6(3000만원)를 비롯, 에쿠스 등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선보인다고 시는 설명했다. 감정가액은 차량전문 감정평가사가 책정한다. 오는 26일까지 ㈜오토마트 홈페이지(automart.co.kr)에서 공매차량의 사진 및 점검사항, 공매방법, 매각예정가격, 공매일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0-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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