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맛을 세계로”

“서울의 맛을 세계로”

입력 2009-10-07 12:00
수정 2009-10-0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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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홍보대사’ 에드워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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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서울의 맛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부르즈알아랍 호텔 수석 총괄조리장을 맡으며 세계적인 셰프로 이름을 날리는 에드워드 권(권영민·왼쪽·38)이 6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씨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에게서 시 홍보 슬로건이 새겨진 셰프복을 받았다. 그는 9~11일 호주 시드니국제음식페스티벌 초청 쇼케이스에 서울시 홍보를 위해 이 셰프복을 입고 참석한다. 또 자신이 직접 출연해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과 우수한 음식문화를 담은 홍보용 미니다큐멘터리도 만들 예정이다. 특히 그는 서울의 맛을 알릴 수 있는 요리인 ‘테이스트 오브 서울(Taste of Seoul)’을 정기적으로 개발해 서울 한남동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위촉식 직후 권씨는 오 시장과 함께 복분자 소스에 김치와 건포도를 얹은 쇠고기 요리를 만들어 시식행사도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10-0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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