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문화예술체육상 수상자 선정

중구, 문화예술체육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09-09-22 00:00
수정 2009-09-22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학 박경룡 미술 한욱현 체육 장흥대씨 등 6개분야

중구가 올해 지역 문화·예술분야를 빛낸 사람과 기관을 선정했다.

이미지 확대
중구는 21일 중구문화예술체육상 심사위원회를 개최, 문학·미술 부문을 포함한 6개 분야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자는 ▲문화예술진흥부문에 중구문화원 ▲문학부문 박경룡 서울역사문화포럼 회장 ▲미술부문 한욱현 숭의여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음악부문 양희봉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 단장 ▲공연부문 정금연 강사 ▲체육부문 장흥대 중구 육상연합회장 등이다.

문화예술부문 수상단체인 중구문화원은 1995년 개원 이래 향토사연구·문화재 탐방교실·중구문예 발간 등을 통해 지역문화활동을 주도해 왔다.

또 청계천 정오음악회, 청계 예술제 등을 개최해 청계천을 문화예술의 명소로 부각시켰다.

문학부문 수상자인 소설가 박경룡씨는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 600년사’ 등 역사연구서 11종75책을 발간했다. 서울문화사학회, 서울문화역사포럼 등을 창설,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향토사학자이기도 하다.

미술부문 수상자인 한욱현 숭의여대 교수는 중구문화원의 미술·디자인·문화예술행사의 기획자문을 맡고 있다. 지난해 중구문화원이 한국문화원대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했다.

양희봉 코리안재즈오케스트라 단장은 중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 등을 이끌어와 음악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공연부문 수상자인 정금연씨는 신당2동 주민회관에서 챠밍댄스강사로 활동,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흥대 중구 육상연합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체육부문 상을 받았다. 최근 제29회 국제마스터스 겸 제16회 생활체육마라톤 대회에서 중구의 3연패를 이끌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thumbnail -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9-22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