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6일부터 여성주간 행사

중랑구 26일부터 여성주간 행사

입력 2009-06-25 00:00
수정 2009-06-25 0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랑구가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성들에게 ‘행복한 일주일’을 선물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그녀, 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여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구청 지하대강당과 1층 로비 곳곳에서 콘서트, 취업상담, 서울시 여행 프로젝트 사업 홍보, 전시회 등의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시민들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돕자.”는 취지다.

먼저 26일 저녁 7시30분엔 여성의 사랑과 증오 등을 음악으로 그려낸 ‘여성을 위한 콘서트’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9일 열리는 ‘씨네콘서트’에선 영화평론가 유지나 교수가 가부장 시대의 어머니의 삶 등 가슴 먹먹한 여자의 일생을 아름다운 영화 OST(원음악)와 함께 들려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6-25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