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의 생산과정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8월 말까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여과, 응집, 침전 등 수돗물 생산과정을 간이실험기구를 이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자연생태계 물의 순화에 대한 영어 이야기와 그림 색칠하기’ ‘수돗물 맛있게 마시기’ 등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학습에 도움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참가 문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운영과(02-3146-5844)로 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4-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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