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길거리에서 행인들의 급한 생리현상 해결을 돕는 자치구의 ‘개방 화장실’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광진구는 지역 내 개방화장실 수가 175곳에 달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자치구 전체 평균인 50여개를 3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개방 화장실 사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음식점, 주유소, 빌딩 등의 화장실을 일반 주민에게도 개방하는 것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4-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