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시립대 사회복지학 박사 1호

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시립대 사회복지학 박사 1호

입력 2009-02-20 00:00
수정 2009-02-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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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구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서울시는 19일 라 부시장이 시립대에서 ‘고령자 채취업 및 직종선택 결정요인과 정책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라 부시장은 시립대 사회복지학의 ‘1호 박사’가 됐다.

라 부시장은 논문에서 “65세 이상 고령자들의 재취업을 위해 서울시장과 기업 대표, 공익단체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기업과 노동조합, 직업훈련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울고용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도 2019년에는 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고용 정책을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고령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국가와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2-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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