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효자동 사랑방’ 현대식으로

청와대 ‘효자동 사랑방’ 현대식으로

입력 2008-12-05 00:00
수정 2008-12-05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인 효자동사랑방이 현대식 건물로 바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청와대 앞길인 종로구 효자동 196-7 5053㎡ 일대에 있는 효자동사랑방과 공중화장실,경비초소 등 낡은 건물 3동을 새로 짓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효자동사랑방은 철거 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건축돼 지하 2층,지상 2층,연면적 4995㎡ 규모의 국정·시정 홍보 및 휴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재건축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와대앞길 및 주변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총 15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월 청와대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분수대에서 관람객 편의시설인 효자동 사랑방,기념품 판매점,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재설계해 국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차를 여유 있게 마실 수 있는 편의시설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출석률 98%·활발한 입법 성과 남겨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30일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를 마치며 감사와 소회를 전했다. 구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본회의 출석률 98%(103회 중 101회), 상임위원회 출석률 98%(96회 중 94회)를 기록하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불참한 회의 역시 공식 일정 등 공적 사유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시민 안전과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특별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 제정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서울특별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가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 급발진 관련 입증책임 전환 촉구 결의안」과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촉구 결의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구미경 의원은 “지난 4년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의정활동을 함께한 공무원들과 성동구 주민, 서울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서울과 성동의 더 나은 내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출석률 98%·활발한 입법 성과 남겨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