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양천구에 따르면 20년 이상 된 노후보도를 대상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 보행환경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구는 목동아파트 4·5단지와 안양천길 연결구간 약 5㎞에 대한 공사를 오는 9월 말에 끝낼 예정이다. 나머지 15㎞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개량공사를 할 계획이다. 새로 만드는 보도는 블록 간의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맨홀틈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정밀 시공할 방침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앞으로 보도 노후구간에 대해서는 주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즉시 고치는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7-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