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시·구청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5-29 00:00
수정 2008-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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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25개 구청이 여름방학에 활동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인원은 모두 2379명으로 시가 500명, 구청이 1879명을 뽑는다. 관공서 아르바이트는 비교적 안정적인 근로환경에 보수도 괜찮은 편이어서 매년 최소 2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다. 특히 구직 1순위로 꼽히는 공무원의 행정업무를 간접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무 기간은 시청의 경우 다음달 23일부터 7월24일까지다.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하고 하루 2만 5000원 수준의 임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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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는 구별로 일정과 근무시간 등에 다소 차이가 있다.

시청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시청 각 부서와 시립어린이병원, 서울대공원 소방재난본부 등 서울시 산하 사업소에 분산 배치된다. 구청 아르바이트 학생은 주민센터, 보건소, 문화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신청은 시와 구 홈페이지의 ‘아르바이트신청’항목을 클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전문대 이상 재학생이거나 서울에 거주하는 타 지역 소재 전문대 이상의 재학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장애인 등에게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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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5-2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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